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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BS 예능 프로그램 '골 때리는 그녀들' 올스타전 메인 경기, 화제의 중심
SBS 예능 프로그램 '골 때리는 그녀들' 올스타전 메인 경기 SBS 예능 프로그램 '골 때리는 그녀들'(이하 '골때녀')에서 약 1300여 명의 관중과 함께하는 올스타전 메인 경기가 펼쳐집니다. 이번 올스타전은 두 리그가 결합된 '골때녀' 에이스 대전으로 진행되며, 화이트팀과 블랙팀이 맞붙습니다. 화이트팀에는 '골때녀' 대표 에이스인 이영진, 정혜인 그리고 수비벽 채리나, 김혜선 등이 대거 출전합니다. 한편, 올스타 첫 출전 선수들이 대부분인 블랙팀에는 김민지, 앙예원, 송해나 등 신입 멤버들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.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지난 시즌과 달리 전·후반에 각각 한 명의 골키퍼가 배치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. 특히, 케시와 키썸이 화이트팀과 블랙팀의 골키퍼로 출전하여 뜨거운 경기를 기대하..